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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권리교육 |
| 유아에서부터 학령기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알고 학대 및 위험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권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아동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현장에서 학대예방교육 및 아동권리교육의 필요가 재인식되었고 2010년에 대비 48% 증가한 총836,617명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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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을 통한 성학대 예방교육(4~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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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통합적 권리교육 프로그램(4~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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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권리 : 게임을 통해 쉽고 즐겁게 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초등학교 저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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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활동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 성학대·유괴 등의 위험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방법 교육프로그램(초등학교 고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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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부모교육은 29%, 교사교육은 51%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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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민교육 |
| 아동들이 지구촌 이웃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지구촌의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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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 |
| 세계시민교육에 소개된 해외빈곤아동에게 희망편지를 쓰는 '제3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전국 176만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습니다. 7월 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제3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 시상식에서는 전국대회 수상아동 5명과 우수가족 1팀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과 굿네이버스 회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우리단체 캄보디아 지부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영상을 통해 만났던 캄보디아 아동 '락스미'를 만나 직접 희망편지를 전달했습니다. |
| 참여 인원 2,413개교 1,764,22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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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교육 |
| 우리 단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교내 인식개선과 변화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1년에는 빈곤, 국가 간 갈등 등 국제사회 이슈를 비롯해 학교폭력 및 따돌림 예방, 나눔 등 교육현장의 이슈를 캠페인으로 기획해 실시했습니다. |
| 참여 인원 106개교 38,69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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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부모교육 |
|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성교제와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해 교육하는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아동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 참여 인원 498개교 148,84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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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자원봉사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조직·운영 |
전국 44개 지부에서 아동권리교육, 세계시민교육, 예비부모교육을 위한 전문강사와 희망나눔학교, 멘토링,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위한 2,500여 명의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를 조직 및 훈련해 현장에 파견하였으며, 더불어 각 교육별 컨텐츠 개선을 위한 자문 및 교육의 확대 실시를 위해 유아전문위원과 교육전문위원을 위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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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 |
| 국제사회 평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제2회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작성한 '송도 청소년 세계개발원조총회 선언'과 전국 2만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해 서명한 자료를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에 제출했습니다. |
| 참여 인원 119개교 22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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